반응형

 

벌써 만 17세의 나이에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두개나 딴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양궁의 김제덕 선수입니다.

 

양궁 혼성에서 안산 선수와 첫 금메달을 땄고 남자 단체전에서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7세의 나이에 벌써 병역특례를 받게 된 것입니다.

 

김제덕 선수는 경기에서 넘치는 빠이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제덕 팬아트에서도 이런 화이팅 장면은 꼭들어가고 있습니다. 올림픽이 끝나고 CF를 찍는다면 화이팅을 또 볼 수 있겠죠

 

 

 

 

 

2016년에는 SBS의 영재발굴단에 나온적도 있습니다.

 

 

금메달을 따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기 위해 프레스센터로 들어온 김제덕은 자신의 이름표에서 태극기가 이상하다는 점을 발견해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애국소년의 면모가 드러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제덕 프로필

김제덕 선수의 프로필입니다.

 

 

 

출생
2004년 4월 12일 (17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6cm, 72kg
종목
양궁
학력
예천초등학교 (졸업)
예천중학교 (졸업)
경북일고등학교 (재학)
가족
할머니 신이남, 아버지 김철규
병역
해당 없음
별명
군필 남고생, 면제덕, 황제덕, 파이팅좌, 주먹밥쿵야, 양궁 고라니

김제덕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m_je_deok_0412/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