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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조의 레전드 여홍철 선수의 딸 여서정 선수가 19살의 어린 나이로
도마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여서정' 기술을 성공시켜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한국 여자 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여서정 선수의 아버지는 1996년 에틀랜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선수이고
어머니 또한 체조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여홍철 선수는 이번에 직접 해설을 하면서 딸이 메달을 따는 현장을 직접 중계했습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감동스러울 것 같습니다.
다음 파리 올림픽에서도 활약을 할것을 기대합니다!
여홍철 딸 여서정 프로필, 인스타그램
출생
2002년 2월 20일 (19세)
경기도 휘장 경기도 용인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함양 여씨
학력
유현초등학교 (전학)
신갈초등학교 (졸업)
경기체육중학교 (졸업)
경기체육고등학교 (스포츠경기과 체조전공 / 졸업)
신체
152cm, 48kg
종목
기계체조
주종목
도마
소속
수원시청[1]
소속사
올댓스포츠
가족
아버지 여홍철, 어머니 김채은, 언니 여하연(2000년생)
여서정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eo_se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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