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모(kidmo) 아청법으로 기소된 이유

키드모가 누구인가

 

키드모(kidmo)는 한국의 성인 만화나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입니다. 한국적인 여자 캐릭터의 모습으로 크게 인기를 얻었고 픽시브나 패트리온 같은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유명세를 얻은 후에는 유튜브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패트리온 수익만 연수익 최소 4억원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작가입니다.

 

키드모는 유명세 때문에 이전부터 논란이 된적이 있습니다. 뉴스에까지 나오고 청와대 청원에도 등장하는등 많은 성인 일러스트를 그려 수익을 내는 것 때문에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키드모 아청법 및 음란물 유포로 기소된 이유

 

키드모가 최근 몇달간 활동이 뜸해져 팬들이 의문을 갖던 중 아청법으로 기소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송치된 기록이 떴는데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현재 밝혀진 이유로는 키드모가 웹하드에 올라간 자신의 일러스트, 만화들을 내려달라고 웹하드측에 요구하자 웹하드측은 저작권이 확인이 되어야 파일을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키드모는 저작권위원회에 자신의 이름을 등록하였습니다.

 

이에 키드모는 저작권 정보를 등록하였고 키드모가 현실의 인물과 특정성이 성립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신고를 넣어 기소를 당한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키드모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가

키드모는 아청법에 관한 법률로 인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에 대한 설명

제 11조를 보면 제작한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유기징역은 무기징역에 반대되는 형량이 있는 징역이라는 말입니다. 키드모과 과연 실형을 선고받아 징역을 살게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