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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경의중앙선 문산행 지하철에서 남성 승객이 좌석에 소변을 본 사건이 있었습니다.

코레일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검거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대신 해당 객실 청소와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상식을 초월한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는걸 보니 어질어질합니다.

 

 

SNS에 올라온 목격담입니다. 바로 옆에 있던 분은 오줌을 맞았을거라니 정말 끔찍한 사건입니다.

범인이 잡혔어야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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